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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olive
올리브는 심기어진 후 초기 15년 정도 열매가 없지만, 그 후 수백년에서 수천년에 이르도록 풍성한 열매를 줍니다. 세대로교회의 복음 전도는 농사와 같습니다. 농부처럼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지속적으로 물과 거름을 주며 인내함으로 농사를 짓고, 하나님은 은혜의 햇살과 비와 공기를 주시면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왜 사람들에게 복음을 이야기해야 합니까? 우리가 망가졌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망가졌던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복음은 망가진 인간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그 믿음을 잊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주변에 망가진 사람들을 향해 가슴을 치시는 예수님의 아픔을 우리가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지역사회 전도를 위한
전도위원회/전도팀 운영
세대로교회는 전도팀을 구성하여 그들을 중심으로 또 청년부와 예수마을 소그룹과 연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전도 활동을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듯한 차 한잔과 핫팩을, 여름철에는 시원한 냉수와 냉커피를,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에는 황사 마스크와 물티슈등을 나눠 주고, 동네 주민을 위해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등의 섬김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버스킹 공연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감당 못할 은혜, 버스킹 전도
전도지 및 선물 배포
전교인 지역사회 전도
전도 전도지 배포
건물도 없고 이렇다할 교회 간판도 없던 초창기에 세대로교회는 신문 삽지를 통해 교회 전도지와 홍보 브로슈어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아무도 보지도 않고 재활용 쓰레기 통으로 버린다고 생각한 그 전도지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믿음에서 떠나 있거나 교회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여러 성도들을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만난 세대로교회
전도 지역사회 전도
잠실지역 재건축 붐이 일었던 2007년 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교회를 알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잠실 4단지(레이크 팰리스)를 필두로 하여, 3단지(트리지움), 가락 시영(헬리오시티) 입주민들을 위한 입주자 전도를 실시하였으며, 입주 시기가 아닐 때는 주변 삼전동, 석촌동, 가락동 등의 주택가에 전도지를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통하여서도 여러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세대로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세대로교회를 만나게 한 전도지
주께서 주신 동산에...
배명학교 전도
전도 어머니 기도회 운영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배명고등학교 어머니 기도회를 운영하였습니다.
배명사역과 어머니기도회를 통한 은혜
복음농사
새생명축제/오픈하우스
2006년 11월 19일 제1회 새생명축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오전 주일예배 후 오후 특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매년 부활절에 태신자를 작정하여 가을까지 복음 농사 후 새생명축제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추진하였습니다. 2011년부터는 오픈하우스로 명칭을 변경하여 우리 교회의 일상을 지역주민들과 전도대상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생명을 얻은 새생명축제
하늘나라의 확장
전도폭발훈련
- 초창기 : 교육선교회 ‘세운모임’을 통해 교사 성도들을 중심으로 전도폭발 훈련 참여
- 성장기 : 2011년 3월. 이웅진 목사 등 부사역자들을 통해 전폭 훈련 시행
- 성숙기 : 2021년 봄 세대로교회 공식 훈련으로 시작. 전 전도폭발 한국 대표 홍문균 목사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