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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나무 a banana tree
바나나 나무는 생후 6개월만 되면 먼저 서너개의 새순을 만들고 나서 자신이 열매를 맺습니다. 세대로교회는 바나나 나무처럼 우리 자신이 거목이 되기보다 우리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바나나는 원래 1년생입니다. 생후 6개월이면 3, 4개의 새순을 반드시 세웁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6개월 동안 열매를 맺고 죽습니다. 그렇게 되면 새끼 바나나들이 6개월 동안 그 거름을 빨아먹고 또 다른 세대 새순을 만들고 열매를 맺고 죽습니다. 이런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바나나 나무는 온 산을 엎게 됩니다. 우리는 반얀 나무처럼 거목이 되지 않고도 바나나 나무처럼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순을 세움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의 꿈을 키우는
청년사역
초기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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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새가정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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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청년2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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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닮아 자라가는
장년 양육과정
2002 001 입교/세례반, 101 회원교인 과정 - 개척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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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세대로 양육과정 확정
001 생명반, 101회원교인, 201 성장반, 301제자반, 401로 이어지는 장년양육과정의 시스템이 확정되었습니다.
2005 제자훈련/사역훈련 시작
사역훈련을 통해 받은 은혜
안녕하세요. 11기 사역훈련반 김달전입니다. 저는 2007년에 세례를 받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하지만 필요에 의해 교회를 다니는 무늬만 크리스천인 종교인 이었습니다. 늘 세상적인 물질, 명예, 권력 등을 삶의 기준으로 살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는 어긋나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김달전 집사
주께로 인도한 제자훈련
엄마가 되는 과정을 통해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은호의 아토피와 싸우면서 주님께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던 내가, 남의 일로만 여기던 그저 먼 일로만 느껴지던 제자반을 하게 된 것은 돌이켜보면 결정은 내가 했지만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박금옥 집사
제자훈련을 통해 받은 은혜
이따금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듯, 아주 분주했던 2009년 삶의 거울 앞에 서서 제자훈련을 성실하게 감당해 온 하나님의 더없는 은혜를 감동으로 바라봅니다.
윤미애 권사
2016 TEE 성경공부
어른신을 위한 실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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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세대로교육목회훈련원
세대로 교육목회 훈련원 (Sedaero Educational Ministry Institute, SEMI)은 교육과 목회의 통합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려는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2015년 세대로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목회자들과 교육 지도자들을 위한 교육목회 컨퍼런스, 평신도와 리더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 교육 목회 자료 출간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SEMI 발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