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0주년 기념

축복의 나눔 프로젝트

세대로교회는 창립2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다른 곳으로 흘려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축복의 나눔 #1

아프리카 케냐 우물파기 사업 지원

아프리카(케냐)사람들은 빗물이나 강가에 흙탕물을 마셔서 질병과 전염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마실 물이 부족한 케냐(모슬렘 지역 G타운) 사람들에게는 우물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대로교회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이 마을에 우물을 파서 깨끗한 마실 물을 공급해 주고 이곳 사람들에게 예수님도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창립20주년기념 케냐 동부 G타운 우물 프로젝트 준공식

세대로교회의 지원으로 케냐 동부 G타운 우물을 준공하였습니다. 준공식에서 마을 이장님이 마을 주민들 앞에서 마을에 우물을 만들어 깨끗한 식수를 제공해 주신 세대로교회와 현지 선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마을사람들 모두 나와 기쁜 마음으로 우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마을 아주머니께서는 평생 무더운 날씨에 날마다 수 km를 걸어서 악어가 출몰하는 강가에서 흙탕물을 떠와야 했는데,  마을에 우물 펌프가 생겨 깨끗한 물을 공급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축복의 나눔 #2

우크라이나 청소년 성경 보급 지원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전쟁으로 인해 먹을 음식과 입을 옷과 그리고 잠 잘 곳도 없어졌습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먹을 것 입을 것 잠잘 곳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대로교회는 선교사님과 함께 우크라이나 말로 된 청소년 성경을 만들어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그들을 돕는 선교사님을 지원하고, 청소년 성경으로 우크라이나에 복음이 전하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 김태환 선교사

축복의 나눔 #3

손원일 선교센터 건립지원

세대로교회는 해군, 해병대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손원일 선교센터를 건립하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해군 장병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들려지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손원일 선교센터 홍보영상